먼저 상세한 답변을해주신 운규님께 감사합니다.
봉우일기를 1,2권 읽고 또읽기를 10회이상은 되었네요.
한가지 질문을 또 올려야 겠습니다.
1년 조금 더되었나요?
SBS 그것이알고싶다.에서 [계룡산 사람들]이라는 취재물을 방영 하였는데,
역시나 봉우선생님을 필두로 소설(단)의 주인공이신 선생님의 일화와 선생님의
묘소를 시작으로 방영하더군요.
또한 도인복색의 중년 남자분을 계룡산에서 수도하는 선생님의 제자라고
하더군요.분명 계룡산 초입에는 한 허름한 가옥이있는데,마당에는 체술훈련용
인듯 한 모래자루와 곤봉등이 세워져 있었고,문간에는 연정원 이라는 한문
글이 세겨져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수도하는 학인이 40여명이라고 하더군요.
방영다음날 연정원 사무실에 문의를 드렸더니 연정원과는 관계없는 분들이라더군요.
그런데 작년 대선선거개표방송으로 KBS2TV (비디오져널)에도나왔고,미스테리
추적에도 나오더군요.나올때 마다 봉우선생님이 거론 되었죠.
그러다가 봉우일기1권 111쪽을보다가,혹시 연정원과 별도의 (숙)이라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아니면 정말 연정원 과는 아무런 관계도 없는
분들 일수도 있겠죠?그래도 그 봉우선생님 제자라고 자처하시는 분의
주장은 한결같이 봉우선생님의 그것과 같았습니다.
덧붙이자면 최소한2년 이상수도 한분이30여명이고,제자라는 분은 17년째
전문수도 한다고 나오더라구요.궁금하네요.연정원에도 전문 학인이있다고
알고있는데 이분들의 정체를 알고자 하는게아니라,연정원과 별도로 숙 이
라는것이 있나요?인명을 밝혀달라는것이 아닙니다.그저 봉우일기를 읽다가
계룡산 자칭제자라는 분의 정체가 연정원과관계없는 사람들이라고 하니
혹시 숙 아닐까 생각되어져서입니다.아무말씀이나 올려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