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고가 많으시죠!
> 건강이 좋아지셨다니 저도 기쁘군요
> 제가 공부를 열심히 못하여 글을 올리기가 부끄러워서...
> 태극권은 24식을 하고 있고요. 공부에 도움이 되는것같습니다.
> 약은 용호단과 장군단을 복용중이며, 자금사가 들어간것이 있고
> 들어가지 않은것이 있는데, 전자가 효과가 더 있는듯...
> 필요하시다면 많이는 없어서... 조금은 드릴수가 있을것 같음.
> 약재료를 구하고 만드는데 고생을 좀 해가지고...
> 다시 만들기는 힘이들것같아서...
> 운규님같이 좋은글을 올리시는 분은 건강해야만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 연정원의 큰일을 하시는데....
> 메일주세요...
>
> 그럼 이만 줄입니다.



관수님!
대단 하십니다.
태극권을 벌써 24식 씩이나... 부러워라....
저좀 갈쳐 주십시요.

그리구요.
제가 뭐 하는게 있다고 이런 말씀을 ....

그냥 제 스스로가 이런걸 좋아해서 이러는 겁니다.
연정원의 큰 일들은 사무국에서 고생하시는 원장님이나 이부장님 그리고 권과장과 미리님 이
다 하고 계시죠.
우리들은 그저 구경만 하고 있을수 없어서 이렇게라도 할 뿐이죠.

그리고 용호단에 장근제까지 드신다니 그 힘으로 정진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고생해서 만드신 약은 소중히 정성을 다하여 복용하십시요.
저에게도 주신다는 그 마음만은 정말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것만으로도 정말 든든합니다.
힘이 나는데요? 하하

저도 나중에 돈 생기면 그때 먹기로 하겠습니다.
요즘은 놀고 있어서 약을 먹는다는게 어쩐지 부끄럽군요.
나중에 공부는 해야겠는데 힘이 부족하면 그때는 약이 필요 하겠지요.

용호단 같은것은 공부중 어떤 계단을 올라갈때 힘이 부치기 때문에 복용하면 좀 수월하게
올라가기 위해서 복용이 필요한듯 합니다.
지금같이 놀면서 먹으면 여자만 찾아 다닐것 같군요.하하하

저도 사실 약을 복용해야할 처지에 있습니다만, 아직 견딜만 하고
그렇게 힘들게 만드신 약을 제가 먹는다는건 안될것 같습니다.

그런마음 내시기가 쉬운게 아닌데 ....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들 저 욕심차리기 바쁜 세상에서 관수님 같이 마음을 나누시는 분을 만나서 너무나 기쁩니다.
우리 동지 맞지요?
저는 지금 백명의 미인을 한꺼번에 만난것보다 더 즐겁습니다.
이런분들이 연정원에 계신다는것 그것만으로도 저는 지금 이순간이 즐겁습니다.
말로는 하기 쉽지만 행동으로 옮기시는 분은 많지 않거든요.

암튼 저도 그 마음을 본받겠습니다.

저를 생각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