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분16을 공부하는데 있어서 목표와 목적이 있지만 드러내놓고 말하지는 않는다.

매일 매일 호흡하는 기쁨을 느낄 수만 있으면 그것으로 만족을 느낀다...

매일 6시간을 호흡하는 시간으로 꾸준히 넘길려고 노력을 하지만 가끔 못할때도 있다.



호흡이 긴놈이 최고구 무조건 호흡을 늘리는 유행이 있었을때 꿈에 순하게 호흡하라고 단호하고 인자하게 알려주셨던 분의

자상함에 고개가 숙여지고 그분에게 누가 되지않게 특별한 일이 없으면 매일 3시30분에 일어나 정좌를 한다...

요즈음은 1시간반 또는 2시간 지나 10분쉬고 다시 2시간여의 시간이 지나간다...방석이 두개라 번갈아 바꿔가면서 말이다...



의수단전이니 어묵동정이니 행주좌와니 잠심수련이니 이러한 것들은 글과 머리가 짧아 더 깊이 공부는 못하고 정좌후

조용히 숨만 편히 쉰다...그렇게 쉬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그러다보면 4초호흡이 20초 호흡까지 내려가기

1시간여 정도의 시간이 흐른다...방석을 바꾸고 10분 도인법을 한후 다시 정좌하면 이것이 진짜 내 명상시간이다...

무엇인가 단전까지 내려가다 좁은문을 지날때면 여기가 거긴가? 하고 의문이 들지만 구지 알아야 겠다는 강력한 의지는 없다.



하다보면 가다보면 느끼고 잠시 보여 질뿐이다. 앞에 보여지는 현상들이 눈의 착시현상이라 단정짖고 뜻을 부여하지 않는다.



20대때 호흡을 깊이 못했던 것을 잠시 후회 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40대에 다시 호흡을 하게된것에 감사한다...

대추차며 인삼이며 홍삼이며 넘치지 않게 밝히는 스타일이 되었다... 확실히 몸의 변화가 틀리고 호흡에 도움이 되는것을

느낀다.



책,인터넷 고수들의 말씀과 내가 경험한 호흡 스타일과는 대부분이 틀림을 알고 있다... 그것을 알기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밝히는것 또한 어려운 일임을 알고 있다...



호흡을 할사람과 못할 사람이 따로 있다는것에 여지껏 반대 해왔지만.지금은 인정한다..



호흡할 사람과 못할 사람이 따로 있다는 사실...



호흡할 사람은 바다와 같이 마음이 넓은사람...욕심없고.....항상 이해해 줄려고 노력하는사람...

호흡을 못할사람은 동네 하천과 같은사람....집착이 심하고 마음이 좁은사람...외부인은 강력히 배척하는 습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