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한달에 한번정도 야밤에 차를 몰고 소요산으로 간다... 중간에 있는 약수터...물맛이 좋다...
처음엔 아이들이 잘 안먹다가 이제는 하루 물소비량이 제법이다...20리터 9통 가지고 2달 가까이 먹던물이
이제는 1달도 못같다...ㅋㅋㅋ..물...좋은물은 도움이 많이된다...방귀도 뿡뿡뿡...숙변도 없어지나?

그래..약수물의 기운은 적지 않게 좋다....밥 한공기와 김치를 능가하나?ㅎㅎㅎ




시계를 놓고 호흡을 해서  20초까지 되었다면...

아마도 배꼽은 훨씬 지났을겁니다...여기서는 단전의 자리가 배꼽에서 세치 밑에 있다지만...
정작 호흡을 해보면 배꼽을 지나선 그 깊이가 어디까지 내려갔는지 분별이 힘든점은 있습니다.



내호흡이 20초가 되었다 쳐도...기운이 길을 어디까지 뚫었나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서 적지않은 분들이 앞서 가셨는데...한결같이 그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호흡의 초수는 상관없다고 하시는 말씀이 돌이켜보면 맞습니다.
호흡이 늘어남에 따라 기운도 같이 따라서 길을 뚫어주는 것이 100%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호흡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제일 먼저 무엇인가 식도를 따라 정중앙선으로 무엇인가 내려가는 것을 느끼는것이 중요하나 봅니다.  

못느끼셨다면 호흡이 빠르고 거칠어서 일거고 ...아마도 느끼시는 분들은 호흡이 조금씩 천천히 조용히...조심스럽게 하시는 분 일겁니다.

어떤분은 목에서 아니면 가슴에서 부터 느끼시는 분들도 있습니다...이것을 반드시 느끼셔야 되며...나같이 둔한 분들은 고민 마시고
호흡을 차근차근 하다보면 대략 10초전에는 무엇인가 내려가는것이 느껴지실 수 있습니다...

모르겠습니다...이렇게 이야기 하는것이 내가 잘못 말씀 드릴 수 있는 부분이고 또 가짜라고 판명될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조심스러운 부분입니다.



계속해서 룸펜의 호흡초기 이야기를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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