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정원기본156기 회원입니다.

"가슴이 충만하게 들이 마쉬되 여력이 남을떄에 아랫배로 밀라고 하셧는데.

그 여력이 남을 떄가 언제 인줄을 잘모르겠네요.."

이 부분을 제 경험한 느낌을 기억해서 제 생각을 써 봅니다.

■호흡하는 과정

의도적으로 숨을 내쉬고 마심.

가슴이 숨으로 꽉 차고 나가고 함을 느낄 수 있음.

이런 행위를 계속하면서 호흡에 집중을 하면 점차 심파가 안정됨.

수련을 하는 시간이 경과하면 할수록 호흡의 굵기가 가늘어 짐.

호흡을 계속하며 수를 세어보면 호흡하는 시간이 길어짐을 느낄 수 있음.

숨은 길어지고 굵기도 가늘지만 가슴까지만 느껴지면

집중하는 곳을 가슴에서 단전방향으로 조금 이동합니다.

호흡 그 길이가 내가 생각하는 곳까지 가면(그 곳까지 충분히 가늘고 길게 쉴수 있으면)

욕심없이 그 호흡에 집중하고 수련을 지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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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은 반개한 눈으로 아래를 보고
생각과 호흡은 같이 동행하고 동행되어야 하며
호흡이 길면 생각을 코에서 점점 단전 방향으로 집중하고
생각은 단전방향으로 점점 집중하나 호흡이 짧으면 그곳까지 갈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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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력으로 미는것은
호흡이 길어져 가슴보다 더 단전으로 갈수 있다고 생각하면 숨을 마실때  
소변볼때 그 느낌그대로 생각과 함께 단전방향으로 미는 것임


이 수련은 느낌으로 알아가고 보아서 알며
아는학인은 같은 결론을 다른 각도에서 얘기할 수 있으나
경험치 못한 사람은 이 수많은 각도에서 얘기하는 것이
오히려 더 종잡을 수 없게 합니다.

■결론
오직 숨을  마시고 쉬며
이 행위를 놓치지 않고 생각으로 집중함이 수련의 결론이니
한번 본 그 방법을 수련 중에 알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수련만을 지속하며 그 속에서 알게 되었을 때  
다음 과정을 읽고 또 수련하며 알아 가도록 하셨으면 합니다.


이상이 제 생각이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