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학회 연정원 단학체험담 - 단학체험담 및 수련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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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과장된 나를 보면서( 수련기 2)
송민호
http://dahn.org/xe/index.php?document_srl=15260
2005.07.26
17:43:00 (*.225.200.67)
2096
>이
>괴로운 심정을 뉘라서 알리오.
>누가 있어 쐬주한잔 사 줄 이 있으리오.
>
>세상은 정녕 혼자 사는 것이 아니로구나.
>
> 고향하늘아래 보름달을 보면서 무무 올림.
>
>( 봉우선생님의 전생이셨던 목은 이색 선생님이 태어나신 곳 영덕군 영해 입니다. 영덕 대게 먹으러 한번씩들 와보세요. 바다가 아주 주깁니다.)
>
할아버지의 전생이 목은 이색이라고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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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자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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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호흡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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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4
2009-03-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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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과장된 나를 보면서( 수련기 2)
송민호
2005-07-26
2005-07-26 17:43
2096
28
운규님 글을 읽으니 저도 다시 해보자는 생각이 듭니다.
이범석
1998-10-03
1998-10-03 19:39
3717
27
Re: 운규님 글을 읽으니 .......
박운규
1998-10-06
1998-10-06 00:24
3633
26
무무 수련기
박운규
1998-09-30
1998-09-30 15:23
8217
25
수련기 잘 보았습니다.
김유신
2008-02-15
2008-02-15 03:42
2307
24
구름과 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큰형
1998-10-02
1998-10-02 10:47
3822
23
차나 한잔 듭시다....
무소
1998-09-29
1998-09-29 01:31
3581
22
詩나 한수 읊고 차 한잔을.....좋을시고...지화자....
박운규
1998-09-29
1998-09-29 16:16
3762
21
운규님 글 감명
박관수
1998-09-28
1998-09-28 21:31
3841
20
Re: 운규님 글 감명
박관수
1998-09-28
1998-09-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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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덕에게 답함
박운규
1998-09-28
1998-09-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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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이해와 개인적 소견
박운규
1998-09-26
1998-09-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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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수련의 이해와 개인적 소견
김성덕
1998-09-27
1998-09-2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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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수련의 진전을 늦추려면?
무무
1998-09-22
1998-09-2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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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호흡수련의 진전을 늦추려면?
박승호
2001-03-25
2001-03-2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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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앞길이 보이는군요...
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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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9-21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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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得後 萬法卽滅
박운규
199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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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질문-3
이상만
199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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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초보질문-3
박운규
1998-09-19
1998-09-19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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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호흡하던 중...
이리
1998-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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