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一이라는 것은 " 자기를 없애고" "밖으로 구하지 아니하며" 온갖 악습을 제거하여

욕심이 완전히 사라지면 道를 구한다는 생각마저도 끊어져 일체의 법이 사라진 연후에 홀로 빛나는 구슬이 있으니 이를 眞身이라 한다.

그것은 [ 信一] 에 있을 따름이다.

그 意心을 지켜 잃지 말고

그 無慾을 지켜 잃지 말며

그 人我를 버려 둘로 가르지 말고

그 無情을 강철같이 하여

재리를 탐하지 말고 곤궁으로서 道를 다지며

色身을 탐하여 그것으로서 "一"을 잃지 말며

나를 낮추고 氣를 내리어 오만을 기르지 말라

오로지 傳一하게 하여 精誠을 다하라

이미 내몸에 上帝님이 내려와 있으니 사사로이 두 마음을 품지 말라
靜이라는 것은 思慾이 없어서 안정되고 고요하여 움직이지 아니한다

一을 지킴이 그것이다

老子 가로되 " 虛가 극진한 것을 이루고 靜이 돈독한 것을 지키면 만물이 모두 일어나서 내가 그 회복하는 것을 보겠다." 하였으니 그 회복됨이란본래 면목인 것이다.

인왕산인 무무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