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운규님의 글을 읽고 다짐한 뒤로 간간히 수련은 하고 있는데 좀 이상하군요. 고등학교 때에는 10초 호흡 넘기는데 무려 한 달 가까운 시간이 걸렸는데 지금은 겨우 일주일도 안 걸렸는데 12초 호흡이 무난하니 좀 거림찍하네요. 하동인 선생님의 단학비전을 주로 삼아 수련하고 있는데 제가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론만 일삼다가 실천으로 다시 돌아보니 그 아는 것으로 그침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새삼스럽게 느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