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심자인데, 같이 힘냅시다.
저도 호흡수련을 짬짬이 해보고, 잠심도 해봤는데
뭔가 일이 일어나지 않더군요.
그래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더군요......으으으.....
......나는 왜.....으으으.....................................


그래도 그 결과 아주 미약하지만 우리의
본성에 대하여, 마치 장님이 코끼리 더듬어서 코끼리를
그나마 알듯이, 약간의 초보적 수준의 느낌 정도는 가질 수
있었지 않나 자신에게 위로 해봅니다.
이러한 노력이 없었으면 이러한 첫 발자국도 디디지
못했겠죠.

많은 시간 실천을 하지 않고 이러한
뭔가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한 도둑 심보를 작살을
내 버리죠....

잠심에 대한 것은 제가 대전 지부장님께 많이 듣기를
"잠심이 안되면 다음 단계를 해봐야 소용 없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잠심의 중요성에 대하여 많이
생각했습니다. 잠심을 하지않고 바로 호흡해서
느낀 것보다 아예 잠심만 하겠다고 마음먹고 나서의
느낀 점이 제겐 더욱 큰것 같습니다.


우리 초심자 모두 뭔가를 실천하는 데 힘씁시다.


김상학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