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연정원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혼자 공부하는 저로서는 연정원에서 도우끼리 정보를 교환하며 지내는 것이 정말 부럽군요. 고등학교 때까지는 대학 문제때문에 걸리더니 대학 입학하고 난 후 벌써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 아직도 연정원 문턱에도 못 가보고 있으니 한심스럽습니다. 연정원 갈려구 돈을 여러차례 모았지만 이래저래 쓰다가 이번에 모아둔 돈은 배낭 여행에 쏟아 붓게 되버려서 또 언제를 기약하게 될런지... 현실 문제가 정말 버겁네요.
그동안 단학 말고도 좌도방 술법, 요가, 명상 등등 다 해봤는데 역시 단학만한 것이 없습니다. 행여나 다른 길에 유혹받는 분들이 있으면 하지 마시라고 권고해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안 공부해본 것이 없었거든요. 당장 국내 것만 해도 국선도, 기천, 단학선원, 천도선법 등등 이것저것 직접 해 본 것도 있고 이론만 공부한 것도 있지만 연정원 수련법만한 것이 정말 없습니다. 공부들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저두 열심히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