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연정원 식구가 아님을 밝힙니다. 사정상 몇년째 혼자서 독수를 하고 있지요.(혼자서 하다보니 진도도 느리고...쩝) 최근 무무님에 대해 왈가왈부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글을 올리시는 분들이 도대체 호흡수련은 해보시고 그런 말씀들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수련을 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글이나 저글이나 그게 그거같고 모두 단순히 말에 불과하게 들리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단 몇달간만이라도 꾸준한 수련을 해보신 분들이라면 공부에 관해 들리는 많은 말들이 상당수 알맹이 없는 이야기들이고 실제수련을 통해서 호흡에 대해 진실한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매우 적다는 것을 쉽게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그 또한 단순히 구호만을 외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가려서 잘 들리지 않는다는 것도요. 앞부분부터 무무님의 글을 차근차근 읽다보면 그분의 수련이 단지 말뿐이 아니라 수많은 땀과 노력끝에 한마디 한마디가 나온것이라는 것을 쉽게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무무님이 자신의 수련경지를 너무나 겸손하게 말씀하신다는 것도요. 제가 조금 흥분했던것 같군요. 우리사회에는 아직도 진실이 제대로 대접받지 못하는 것같아서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