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운규 wrote:
> 아~오늘 또 분에 넘치는 소리를 듣는구나.
> 저는 저를 꾸짖으려 글을 올리는데,
> 오늘따라 제 허물이 이다지도 부끄럽게 느껴지는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 저는 말많은 사람에 불과할 뿐입니다.

왕초심자의 수련에 언제나 지대한 도움을 주시는 운규님.

운규님은 나중에 은자가 되실 겁니까?
과하다 하는 자경은 혹여 운규님 스스로 은자로 몰지 않을까 두렵습니다.
하지만, 아닐거라 저는 생각합니다. 운규님은 이렇게 이미 나와 있으니까요.
저처럼 연정원 사이트를 좋아하고 애용하는 분이라면 아마 운규님(무무)을 모르는 분이 있을까 합니다.
성인께서 다 차지도 넘지도 않는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모든면에서 앞서가고 끌어주는 선배를 밀어주지 못하고 오히려 끌어당기는 죄스런 마음으로 몇자 적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선배제현들께서는 못난 후배를 너무 책하지 말아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