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소한 자신이 열매도 아닌 꽃도 피우지 못한 주제에 남을 가르치다보니
> 스승님께 죄송스런 마음이 생겨서...그래도 첫 계단정도는 돼야 강의를
>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지금 이 시간을 시작으로 수신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일전에 올리신 교육이라는 글을 보고서 뜻을 펴시는게 힘드신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러한 자리에 있다는 것이 남들이 쉽게 할수없는 자리이니 만큼 힘드시더라도
그만큼 더 노력하신다면 참으로 훌륭한 일일 것입니다.
옳다고 생각 되는 일이라면 성패를 따지지 말고 시작하라시던 봉우 선생님의 말씀을
다시한번 상기하시고 물러서지 않는 기백으로서 수신과 수심에 최선을 다하시는
허암님께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그 자리는 자기를 알게하고 자신이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 또 내가 무엇이 부족한가를
알게하는 자리라고 생각 됩니다.
또한 스스로를 시험할수도 있는 자리이니 만큼 좋은 공부라고 생각하시고 완성으로향한
열정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자세한 것은 개인적인 것이라 메일로 보내겠습니다.

무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