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래도 명현님은 하시느라 노력을 하시니 참 고맙군요. 우선은 명현님의 호흡의 길이가 얼마나 되는지가

궁금하군요. 그리고 음 ~ 처음과 끝의 호흡에 중점을 많이 두는데 호흡을 하고 나면 피로하다 했고

기운이 회음부위로 갈때도 있으며 가면 성욕이 생긴다고 하셨고, 그리고 명치부분과 단전 중간쯤에서

많이 막히며 그곳에서 막히게 되면 수련을 포기하곤 한다 하셨는데,

음~ 호흡의 처음과 끝에 중점을 많이 두고 하는건 그렇게 하시는게 맞는것인데, 호흡을 하고나면

피로한것은 아래 초보자님의 답변과 같이 너무 신경을 써서 그렇기도하며 또 간간히 이유없이 피로할때도

있기도 하지요 . 그러니 너무 호흡에 신경을 많이 쓰는것이 아닌지 한번 살펴 보시기 바라며 마음가짐을 좀더

느긋하게 먹기 바라며 그리고 회음부위로 기운이 빠지기도 한다 하셧는데 간간이 그런 증상이

있을수도 있으며 성욕을 동하게 하지요 그러나 느긋한 마음으로 하셔서 호흡이 안정을 찾게되면 이런증상은

차츰차츰 없어집니다. 그리고 명치부분과 단전부위 중간에 막히는 경우가 있는데 서서하거나

누워서 하면 괜찮다 하셨는데 , 그렇다면 누워서 하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잘 안되거든 누워서라도 하십시요. 자꾸자꾸 하시다 보면 단전 부위로 모여들어서 스르르 녹아 버립니다

그러니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하시기 바람니다. 대부분의 초학자들이 수련을 포기하는이유는

우선 힘이 들고 아무런 맛도 못느끼니까 그만 두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에는 아무런 맛도 없고 재미도 없지만

이 공부는 하면 할수록 참 맛을 느끼실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명현님 좀 힘들고 진전이 안된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그냥 느긋한 마음으로 호흡을 마치 중고등 학생들 입시 공부 하듯이 하지 마시고

호흡수련을 즐기듯이 하십시요 . 그리고 느긋하게 편안한 마음으로 천지 자연을 본받으며

하시다 보면 흐뭇해 하실때가 있을것입니다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