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홍명현입니다.
100일 수련은 한답시고 떠들어 댔다가 이렇게 다시 나타나는 군요
호언장담치고는 아직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궁금한점이 있어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호흡수련을 할때 처음과 끝을 매우 집중해서(끝까지 매달린다고 표현할까?)
하면 머리가 상당히 ??? 하여튼 피곤합니다.
하지만 단전에 의식을 두고 하면 안정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꼭 아랫배 (명치부근은 아님) 부근에서 막힌다는 것이 약간 아니 많이 저를 괴롭힙니다.
그래서 이 정도에서 많이 포기하는 편입니다.
1년전에 수련을 했을때도 몇번씩 이러다가 포기했는데 이제는 포기하는데 질려서........
어떨때는 회음부쪽으로 갑자기 내려가는 이상한 느낌이 있는데 이럴때면 성충동을 강하게 느끼는
편입니다.
수련을 할 초기에는 매우 안정적이지만 아랫배 부근(정확히 말하자면 단전부근과 명치의 중간정도)
에서 막히면 제가 포기를 많이 합니다.
서서하거나 누워서 하면 이런 증상은 없습니다.

그럼...
언제난 멋있는 홍명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