ㅛㅛㅛ wr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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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진실되고 솔직한 대화를 위해서는 익명이
>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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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정보는 익명에서 더 많이 나올수 있다는 사실을
>      명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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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정원이 발전하기 위해서는..익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    보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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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글에 공감 하시는 분들은 공감이라고 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철부지 입니다.  (윤영민 . . . E-mail, scipio@world-net.co.nz . . . 68년 11월 18일 생, 주등번 6*****-*******, 학번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 8****-0** . . . 충분히 정체를 밝힌것 같습니다, 제발 삭제는 말아주세요.)

전에 제가 이곳(뉴질랜드)에서 알게 된 어떤 분의 경우, 타 사이트를 가고 싶었는데, 종교적인 문제(집단의 폐쇄성 때문이었을 까요?)로 태극도 싸이트에 갔었던 흔적을 브로우저에서 어떻게 지울수 있는지 제게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한 예에 불과한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각자의 이유로 자신의 이름을 밝히기 곤란한 사정이 있으리라 봅니다.  저는 비록 제 삼자이나 연정원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비록 익명이 악용될 소지가 적지 않으나, 익명을 허용하는 아량을 보임으로써 보다 더 많은 분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싸이트가 되어 뜻하시는 일을 반드시 이루셨으면 합니다.  물론 논리적으로 따지자면 수없는 반론이 마땅하다고 싶지만, 큰 덕은 논리를 뛰어넘는데 있지 않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봉우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바다와 같음이란 그 모든 것을 가림없이 수용할수 있는 덕이 아닐지 . . .

전에 삼육성중에 관해 올리신 글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든이가 저마다 참여할 수 있는 큰 바다 이루시어 밝은 대업을 성취하시길 빕니다.

뉴질랜드에서 철부지
망언에 사죄드리며
그러나 감히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