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에 따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자세가 똑바르지 않은 사람이 꽤 있습니다.
수련하시다가 한쪽으로 기우는것 같으면 자세를 가다듬고 하면 되지요

우선 도인법과 운동을 충분히 하셔서 먼저 온몸의 기(氣)와 혈(血)의  흐름이
원활하도록 하심이 좋겠습니다.  자세는 푹신한 방석에다 엉덩이 부분에
방석을 접어 높이거나 ,적당한  쿠션을 깔고 하시면 좀 더 편안하리라 생각합니다.

편하게 오랫동안 앉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소개하자면 두발의 발바닥을 닿게하여
다리를 몸쪽으로 가까이 당기고서 손으로 발을 잡거나 손을 무릎위에다 놓고
양쪽 무릎이 방석바닥에 착착 닿도록 도인체조시에 꾸준히 하시면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자세를 이렇게 저렇게 바꿔보셔서 자신에게 편안한 자세를 빨리 찾도록 하심이 중요하고요

단학체험담 호흡시의 마음 5 에서와 같이 하복에 기를 쌓는다는 생각이 들면 힘이 들어가기 쉬우니
너무 의식하지 않도록 함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눈 덮인 들길 걸어갈 제 행여 그 걸음 아무렇게나 하지 말세라, 오늘 남긴 내 발자국이 마침내 뒷사람의 길이 되리니...(書 - 백범 김구, 作 - 서산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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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연정원 215기 회원 입니다..
>노력이 부족한 탓에 이제서야 유기 단계를 수련중인데 자세에 관해 질문 좀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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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가부좌를 하게 되면 허리가 너무 푹 숙여져서 평좌로 수련을 하는데 평좌를 하게 되면 몸이 약간 왼쪽으로 기울어 집니다..오른발이 뻣뻣하여 유연하지가 못해서인데, 그게 자연호흡시에는 상관이 없다가 유기를 하다보니 아주 약간 기울어진 자세가 기운에 영향을 미치는지 자꾸만 기운이 단전의 오른쪽에서만 모입니다...호흡을 따라서 의식을 내려가 보아도, 억지로 단전에 집중에서 유도를 해 보아도 기운은 어느새 오른쪽으로 치우쳐 버립니다.
>자세를 바꾸거나 억지로 왼쪽에만 방석을 깔면,,너무도 불편해서 얼마 앉아있지도 못하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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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도움이 될만한 조언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