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 덮인 들길 걸어갈 제 행여 그 걸음 아무렇게나 하지 말세라, 오늘 남긴 내 발자국이 마침내 뒷사람의 길이 되리니...(書 - 백범 김구, 作 - 서산대사) >>

여기에 이런 글를 올려도 되는지요

6-7년 전쯤에 처음으로 연정원를 알게 되어 기초교육(일주일)만 수료를 하였읍니다
끈기가 부족하여 지금까지 유야무야 해만 넘겼는데

저희 어머니가 특별한 병명이 없이 쓰러지시고 쓰러지고 나신후에는 컴퓨터에서 문서 작업시
컴퓨터가 갑자기 전원이 나가면 그작업한 문서가 저장이 안되듯이
어머니도 갑자기 정신를 잃어버리시면  쓰러지시 몇 십분전에 일들을 기억를 못하시고
심하면 아들 얼굴을 보면서도 아들인지를 몰라보십니다.
그런일이 한번씩 있고 난 뒤에는 맥이 풀리시고 음식에 생각과 몸에 힘도 없다 하십니다
거의 10년정도 이런 증세가 있었고 요즘들어 더 자주일어나신다고 합니다
술를 드시고 남다음날은 거의 이런 증상를 격으시고요

종합병원이나 한방의원에도 여러곳를 가보았지만 정확한 병명과 약를 먹어도 차도가 없읍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제가 함께 기초 교육시간에 배운 도인법를 하면 어머니 스스로 힘이생기지
않을까 하여 같이 하려 합니다.(호흡수련은 병이 있으면 안된다고 병를 치료후 배워야한다고
한것이 생각 나서 도인번도 병이 있으면  안되는지요)

도인법를 어머니가 해도 될까요?
혹 어머니에 병이 나를 방법이 있을가요?
관심부탁드리며 글를 기다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