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 자 올립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는 님의 어머니와는 다른 병인 정신적 질환으로
상당히 오랫동안 많은 고생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곳 저곳 양방과 한방을 어울러 많이 다니며
치료도 많이 받고, 돈도 많이 써본 경험이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느낀 바는 병을 고치고자 하는 분명한 의지만 지니고 있다면
어머니와 님의 노력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고 봅니다.
병의 근본 원인을 찾아 치료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겠지만
마음을 편히하게 하시고 연정원 본원을 찾아 상담도 해보며
본인이 수련을 꾸준히 행한다면 부모님의 병환도 호전을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병은 마음에서 비롯되기에 심신이 안정된다면
병은 이미 한 걸음 물러서있지 않을까 싶군요.^^
* 참고로 저는 어머니 병환으로 양방치료와 함께
연정원에서 발행한 옥추보경을 정성껏 읽어더니 효험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그것으로 나았다는 보장은 없으나
제 조그만 정성이 병을 호전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어머니께서 꼭 빠른 시일 내에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