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그 동안 단학 체험란이 조금 한산하여 많은 날들을 홈에 들어 왔다 소득없이 그냥 나가고 했던 터라 김상엽님의 글을 보고 무척 기쁜 마음에 무례한 부탁을 드려 죄송한 마음 금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님께서 친절히 답변해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날들을 조급증과 과욕 또한 호흡에 방해되는 비염 등의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 잘못된 호흡으로 시간만 낭비만 했던 것들을 후회하면서 올해는 목표를 설정하지 않고 욕심없이 다시 시작했습니다만 생활인으로서 나이도 있고해서 그런지 공부가 생각되로 되지 않고 있습니다. 다 변명이지요!

나태해지는 무렵 김상엽님의 글 정말 반갑게 잘 읽었습니다.
님께 재차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