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는지 안되는지 해봐야 압니다." 라는 말씀대로, 말로써 알아차리기는 조금 곤란한 대목인데다 워낙 제가 둔하여 질문 드리기 너무 죄송했는데 . . . . . . 황송하게도 대선배님께서 이렇게 일일이 상세하고 친절하게 지도해 주시다니 . . . 죄송스럽기도 하면서 . . . 감사드립니다.

넉넉하거든 줄이라고 말씀 하신 대목에서 실마리를 찾아볼까 합니다. 부족하지만 줄이겠습니다.

한가지만 더 여쭈어 보자면 . . . 의식하지 않는 자연스러운 호흡이 되어야 한다면 . . . 수(數)식법은 혹시 오히려 방해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제가 너무 잡념이 많은 관계로 숫자라도 세고 있습니다.)

그럼 서두르지 않고 착실히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왕초보 철부지
영민 다시 감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