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남주입니다.


재가수련자를 위해 시원스럽게 길을 제시해 주시는 선배님을 보고 성 원장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제가 기본교육 받을때 성 원장님께서 "연정원 1기와 2기가 제일 열심이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때는 한귀로 듣고 말았는데....

근데, 역시 원장님께서 그냥 하신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입산수련하면 재가하며 수련하는거 보다는 나을 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 북한산에도 가 호흡해 보았으나 집보다는 공기가 더 상쾌하다는 차이점이 있을뿐 나머지는 똑같았습니다.(어느정도 입산수련이 필요한 때가 있을거라 생각됨. 그래서 기회가 온다면 꼭 입산수련 해보고 싶다.. 왕초보 생각.)
선배님 말씀처럼 마음이 바로서면 그곳이 공부자리인것을...

연장탓만 하는 저보고 정신차리라고 하시는 거 같아 부끄럽습니다.

선배님께 감사드리며 후배위해 계속해서 좋은말씀 올려주십시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왕초보 백남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