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도 못한 전화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많이 당황했습니다),

수련 시작하자 마자 상단전에 기가 맺히는 것과 그 양이 상상 이상으로 뻗어 나가는 것에 당황하여 갈피를 잡지 못하였고, 그 기을 가만히 놔두면 않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아주 기본적인 상항을 간과하여 생긴 문제였습니다..

지금은 잠심호흡에만 전념시키고 있읍니다.. 그로 인하여 상당한 호전을 보이고 있으며, 수련시 마음이 편안하고 몸이 즐거워짐을 느낀다고 합니다.
아침에 내게 말하길 나무에게 인사를 했답니다. 어리둥절해서 가만히 있으니 예전엔 동.식물과 나의 관계에 대해서 관념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젠 몸과 마음으로 저절로 느껴지니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그랬다고 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