얕은 제주이나 동생이 호흡법을 배우고 싶다하여 가르치고 있습니다.
호흡 지도 한지 10일 정도 되었는데 이치에 맞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여 질문을 드리고자합니다..

1)호흡수련을 시작한지 5일 정도도 되지 않느데 상당전에 기가 가득차고 이 것이 차고 넘처 코로 향하고 다음에 하단전으로 향한다합니다..
  평소에 축능증이 있었는데 이로 인하여 상당한 호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단점으론 상단전에 기가 쌓이면 머리가 띵한 증상이 있다고합니다(지금은 그런 증상이 없어 졌다고 함),

2)호흡수련을 시작한지 10일 정도 되자 눈앞에 좁쌀만한 빛이 생기고 이 빛이 상당히 커지고 대략 야구공한 만해지며 그 빛이 흐려졌습니다.. 그 빛이 생긴후 비몽사몽간에 잡지책이 눈앞에 나타나서 궁금하여 그 책을 읽어 보기도하고,, 처음엔 사람 발바닥이 눈앞에 갑자기 튀어나와 깜짝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1)현재 기의 행로는 상단전에서 하단전으로 향하며, 하댠전이 다소 팽팽한 느낌이 들며, 다음으로 우협이 팽팽한 느낌이 들고 그 다음으로 좌협으로 기가 향하였다 합니다.. 아직 좌협은 팽팽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2)어떤 화두(또는 강한 생각)을 하게 되면 온몸으로 기가 빨려들어 오는 느끼(물 밀듯이 온몸으오 또는 일부분으로)이 들며, 이 현상은 수련 중이나  혹은 일상 생활중에서 자신이 의도하게 되면 되어진다 합니다..

현재 제 동생의 호흡초수는 5~6초 정도 되는 수준입니다..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한 후 호흡 할 수 있는 초수가 많이 늘어나는 듯한 겸험을 한다고 합니다..

상기와 같은 현상은 이치에 맞지 않는 것이기에 너무 황당하여 어디 내놓고 말 할 수 있는 것이 못되기에 참으로 난감합니다..
제가 15여년 전에 연정원 중급 과정을 이수 하였습니다..  가르치는 것이 뭐 어렵겠냐 시작한 것이 뜻 밖의 난관에 어리 둥절 할 뿐입니다..
제가 수련을 게을리하여 답변 할 수준이 되지 못하여 이렇게 도움을 받고자 글을 올립니다..
모쪼록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이외에 몇가지 더 현상이 있으나 대동소이하므로 생략하였습니다.)

*현재 지도하고 있는 방향은 이치에 맞게 하자는 생각에 잠심호흡과 자연호흡을 기본으로삼고 상단전에 기가 싸여나가는 것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하단전 쪽으로 의식을 평소보다 좀 더 강하게 두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수련을 중단 시킬까도 생각도 해봤지만 몸에 이상징후가가 없고, 수련후에 몸에 화기가 돌고 손에 촉촉히 땀이 맞히기도하고 몸이 좋아지는 듯도하고,잠도 잘 자고 하니.. 큰 도에 어찌 문이 있으랴 법대로 하면 되지 않겠는가하는 다소 위험한 생각을 가지고 조심스럽게 진행시키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