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조급해지면 나도 모르게 호흡에 힘이 들어가게 되는데
기운이 단전에서 좌협으로 가야지 배꼽에서 단전으로 가는 것은 본식이 아닙니다.

뜸이 다 들기도 전에 밥솥을 열면 제대로 익지 않은 밥을 먹게 되는 것처럼
단전이 개통된후 자연스럽게 좌협으로 가야합니다.

단전까지 기가 안내려간다고 힘주지 말고 호흡의 전환점을 잘 살피면서  
한호흡 한호흡에 온 정신을 집중하여 더욱 정밀한 호흡을 하시기 바랍니다.


去去去中知 行行行裡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