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선원에서 절의 효용에 관하여 말하며, 하심이란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빨리 가고자 하는 욕심에 도인법도 안하고 호흡공부를 하여왔습니다..

그러다, 처음으로 돌아가자란 생각에 공부하기 전 108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제대로 도인법을 못해서인지 도인법 할때는 잘 몰랐던 것들이 108배를 드리면서 몸에 나타납니다..

호흡공부하기전 도인법은 초심자에겐 호흡공부와 마찬가지로 중요한거 같습니다..

늦게나마 몸으로 깨닫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되며 적어봅니다..

지금은  모든 걸 받아들여가는 과정이 호흡공부같습니다..

작은 일에 희노애락의 감정에 휩싸이다, 받아들이며 평안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