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상기가 된다하여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스승과 도반이 필요한듯 하다는 글도 올렸고요~!

요즘 다시 마음잡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묵좌식상'지나고, '자연호흡'하고 있습니다.

다시 해보니 지금까지 나름 순하게 한다고 생각했는데, 순하게 한게 아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다시 순하게 하고 있고, 전보다는 조금 진전이 있는듯(?) 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무리한 호흡을 한탓인지 몰라도, 명치 있는 부분에 체기 비슷하게 뭉친 느낌이 듭니다.

이런 현상도 계속 순하게하면 사라지는 것인지요?

그리고 제가 지금 제대로 나가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입니까? 이 질문이 지금까지 항상 저를 따라다니고 있

습니다. 요번달에 기본교육을 받을 생각이지만, 연정원우가 된다 하여, 지금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 진단받을 방법은 없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아! 그리고 가장 궁굼한 것이기도 한데, 저는 현제 신혼이라 와이프와 잠자리를 아예 안 할 수 는 없고 한 2주에 한 번정

도 갖는것 같습니다. 이 정도면 공부에 큰 지장이 없는 것인지요...

부디 여러분 모두 성통공완 하시길 빕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