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학회 연정원 단학체험담 - 단학체험담 및 수련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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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내가 도배를 했으니......
한심이
http://dahn.org/xe/index.php?document_srl=15343
1998.10.23
01:51:05 ( )
1939
이 숨이라는것은 ......
훗날 나라는 존재를 질책하면서......
그래도 질책받지 않을것을 나 스스로 믿으면서....
들숨이 길고 날숨은 조금 여유가 있으니......
들숨과 날숨의 이치로 음양을 이루니라......
일부 스승님 말씀이 계시니 연정원우 분 들이여
홍익인간 이념을 이 세상에 뿌리를 내리심이 한결같이 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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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자경문
관리자
2005-03-29
2009-03-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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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수행자의 마음가짐
관리자
2004-11-04
2009-03-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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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호흡시의 마음
관리자
2004-11-04
2009-03-1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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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호흡하는 즐거움을 느낀다.
이준우
2007-09-20
2007-09-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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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Re: 운규님 글을 읽으니 .......
박운규
1998-10-06
1998-10-06 00:24
3699
107
홍태수씨의 책을 저도 보았읍니다
윤성준
1999-05-07
1999-05-07 14:36
3701
106
처음부터 6초호흡까지의 정리
이준우
2007-02-16
2007-02-16 08:27
3702
105
이제야 평상시 호흡대로 돌아오다
마음읍따
2007-04-18
2007-04-18 00:19
3703
104
서마관 계제 선술
박운규
1998-10-11
1998-10-11 14:33
3718
103
유기의 개념에 대하여 질문을 드립니다.
1
수행인
2008-02-15
2011-11-27 12:56
3724
102
질문드립니다.
관리자
2008-12-10
2008-12-10 12:19
3728
101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
박운규
1998-10-10
1998-10-10 08:40
3733
100
운규님 글을 읽으니 저도 다시 해보자는 생각이 듭니다.
이범석
1998-10-03
1998-10-03 19:39
3736
99
Re: [질문] 성관계 후 기력 회복
박운규
2000-08-20
2000-08-20 23:45
3748
98
詩나 한수 읊고 차 한잔을.....좋을시고...지화자....
박운규
1998-09-29
1998-09-29 16:16
3772
97
가슴이 답답하고 명치부분이 기분이 좋지 않으며, 소화가 안되는 증상에 대하여 고견부탁합니다.
팽이
2007-05-11
2007-05-11 21:13
3781
96
구름과 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큰형
1998-10-02
1998-10-02 10:47
3837
95
봉우 권태훈 선생님 예화입니다...
윤봉준
2001-08-08
2001-08-08 19:07
3839
94
호흡시, 가슴과 배가 뜨거우면서 시원하고 머리로 열이올라옵니다만, 상기된것입니까? 아니면 좋은현상인지..
이준우
2008-04-23
2008-04-23 10:46
3849
93
운규님 글 감명
박관수
1998-09-28
1998-09-28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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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과 도반
송범준
2008-11-27
2008-11-2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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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기 2
서영랑
1999-02-26
1999-02-2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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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일간 수련. 저 아직 단전으로 내려간게 아닌가요?
맑은물
2008-10-22
2008-10-22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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