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한지 이제 한달정도 되는 초학입니다..

예전부터 상기증상과 하기증상으로 고생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수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하기증상이 심한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상기증상은 지금 금냉법을 꾸준히 하고 있고 또 호흡이 잘 되는 날에는 머리가 잠시나마 맑아지는게 느껴지지만

하기증상은 일상생활을 하는 도중에도 정액이 자꾸 샙니다.. 이것때문에 수련에도 진전이 많이 없는것 같기두 하구요..

예전에는 그냥 맑고 끈적한 정액만 조금씩 샜었는데 요근래 묽으면서 흰 정액이 방울방울 샙니다..

또 예전에는 새는지 안 새는지 잘 몰랐는데 요즘은 가만히 있다가도 샌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심해졌습니다..

상기증상에 금냉법이 좋은것처럼 하기증상에 좋은 방법 같은게 있을까요..?

그리고 수면이 수련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나요..?요근래 생활습관이 바뀌다 보니 몸이 적응을 못했는지 또 불면증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몇시간 못자고서 수련하려니 앉아있는것 자체가 고역입니다..일단 방편으로 일어난 직후에 수련하면 그나마 괜찮아서

하루에 한 3-40정도는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눈이 너무 피로해서 그런지 집중도 잘 안되구여..

자꾸 불평만 늘어놔서 죄송합니다...워낙에 건강이 안좋아서 호흡에만 집중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그래도 한달전보다는 훨씬 건강해진것을 느낍니다..호흡도 예전의 그 거친호흡보다는 많이 좋아진것 같습니다..

근대 호흡이 조금 편해진 뒤로는 그 이상의 진전이 없어 자꾸 조급해지는 것 같습니다..

부디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