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은 부드럽고 순하게 되어야 합니다.

기운이 상기 되는 것은 호흡이 잘못된 증거이겠죠...

스스로 알게 모르게 신경을 많이 쓰거나 몸에 힘이 들어가거나 심지어는 눈 주위나

호흡을 잘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같은것 까지도 포함이 됩니다..

호흡이 1초라면 조금 늘려서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초 혹은 4초 정도로...

무리하게 늘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0초에서 30초는 무리하지만 1초에서 4초는 무리한 것은 아닐 것입니다.

호흡이 부드럽고 잘 되면 명치가 뭉치다가 확 뚫리기도 하다가 다시 호흡을 조금

쉬고 하면 또 뭉치기를 반복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하란 거지요..

호흡은 욕심부리면 되지 않습니다. 또한 몸이 굳어 있거나 풀어주지 않으면 더 힘들어 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몸의 상태가 편안한 상태인가 아니면 몸의 상태가 조금이라도 이완된 상태인가를 스스로

점검을 해서 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인법이나 간단한 운동같은거 해주면 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기도 하군요.

가만 앉아서 잡념과 싸우다가도 다시 맘 다집고 호흡을 계속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래서

다들 그리 처음 호흡이 짧을 적엔 오래 앉아 있지를 못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늘려나가면서 호흡을 하면 되니까요. 너무 무리하거나 하진 마세요.

몸이 피로하거나 졸리면 잠을 주무시고...호흡이 잘되면 노곤한것이 잠이 살금살금 오는데 편한 상태에서

잠오는 뭐 그런 느낌일꺼에요 만약 그게 아니라 몸이 너무 피로하다고 느껴지거나 거북스럽다면

호흡하는 방편을 다시한번 되집어 보시길 바랍니다.

의념으로 호흡을 밀거나 하지 마시구요. 때가 되면 뚫릴 것은 뚫리고 갈 길은 갑니다. 호흡을 놓치지 마세요

금냉법을 하면 상기 증세에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20~30분이 지루하고 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방편을 해보면 분명히 좋은 효과를 보실것입니다. 잠도 잘 자고 상기되는 것도 없어지고...

머리가 더워지면 코도 막히고 답답하기도 하고 눈도 아프고 하는데 잘 되면 그런 것이 없어지니까요...

말이 두서없이 길어졌군요. 다시 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