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참 썰렁하네요...
밑에 불안해서 끄적였던 증상들은 모두 몸상태가 안좋아서 일어난 문제로 밝혀졌습니다.

여기 게시판의 오래된 글들을 검색해 보다가 현도학회라는 곳에 대해 정보를 얻게 되어 그곳에서 주장하는(?) 수련법에 대해 어느정도 탐구해 보았습니다.
거기서는 무엇보다도 우선적으로 단전을 뚫어야 된다...
그리고 현빈일규의 개념을 다르게 보는 것 이 두가지가 가장 대비되는 특징인 것 같습니다만...

그 단전이 뚫린다는 경지가 하루 한시간 정도의 수련을 기준으로 얼마나 걸리는지요...?
뭐 호흡이 아무리 길어져도 않뚫리는 사람도 있고 30초도 되기 전에 뚫리는 사람이 있다고 그러는데...

자통 또는 개통시의 통증이나 뚫리는 소리가 나지 않으면 호흡은 무용지물이다... 라고 현도학회 글에는 적혀있었습니다마는,
여기 분들께서는 부수적인 증상으로 이해를 하고 계시더군요.

그럼 저런 증상 없이 "아 내 단전이 이제 뚫렸구나"하는 것은 언제 알 수 있게 됩니까?
혹은 반대로 "아 이친구 뚫렸구만"은 모르는 건가요?

뭐 흔히 도는 수련법에 따르면 의념을 단전에 두고 또는 단전과 코에 두고 들이쉴 때는 코에서부터 단전까지 기운이 내려오는 기분으로, 내쉴때는 그 역의 기분으로 집중하여 복식호흡하다 보면 뭔가를 느낀다는데...(막히는 느낌이 든다는 사람들도 있고 단전까지 내려간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막히거나 뭐가 흘러내리거나 등 아무 느낌 없던데요...?

자꾸 타 단체와 비교하는 질문만 드려서 죄송합니다.
몸을 좀 보한 뒤에 다시 제대로 시도해 보고 질문을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