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이 별거겠습니까..

수련을 많이 한다고 생기는 것이 스승도 아니고 펑펑 논다고 없는것도 아닙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것이 확고하고 무엇인가를 이루려는 마음이 간절하고 구하면

그것에 맞는 존재가 어디선가 생기는 것이지요. 사람이나  글이나 물질이나..내가 보고

느끼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 무엇이라면 그게 스승이 되겠지요.

정 사람을 찾으신다면 연정원 선배님들과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모임이나 이런거에 자주

참석하셔서 조언이나 도움을 구하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요.

저는 그냥 책보고 안되면 주위에 물어보고 그래도 안되면 생각해보고 뭐 그랬습니다.

의심을 하고 하고 또 하고 나서 더이상 의구심이 들지 않을때 신뢰하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저 문구가 제 공부하는데 가장 큰 중심이 되는 문구 입니다.

그 많은 단체들 중 연정원을 선택한 이유도 저 이유 때문이지요.

힘내세요.

참고로 전 공부가 깊지 않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