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폐식을 하니,

왼쪽 가슴에서 아랫배까지 피부전체가 정전기 같은 것이 느껴졌다.



폐기하는 방법으로 조식을 하니 계속해서 이런 느낌이 이어졌다.

단전에 이 기운을 쌓아야 하며 느낌이 있어도 단전에 있어야 하는데 왼쪽에 있으니

뭔가 잘 못된 것이 느껴졌다.



이중에 문득 드는 생각이 단전에 기운을 쌓고 그 기운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호흡과 함께 단전을 계속 지켜보았다.



그러니 이내 정전기 같은 느낌은 없어지고 단전과 호흡에만 집중을 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목젖에서 가슴을 지나 점점 아래 단전까지 뭔가 스물스물 기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시간이 더 지나니 단전으로 기운이 내려간다는 느낌이 들었으며 수련시간 내 계속 뭔가 쌓이는 느낌을

받았다.

오늘 수련을 하며 느낀 것은 수련시간이 역시 길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짧은 시간의 수련은 수련시 느껴지는 느낌에 대해 확신을 갖게 하는데 부족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다.



도반 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오늘 수련시 느낀 점을 써 보았습니다.

서로 수련의 과정을 나누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