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묵좌식상'을 거의 터득한 어느 날에 하민호 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호흡을 할 때 단전을 중심으로 하라는..

그런데 저는 묵좌식상을 어느 정도 터득하니 수련 할 때 자연히 호흡으로
마음이 가더군요.. 하민호 님이 하라는대로 해서 처음 얼마 정도는
별 문제없이 했는데 문제가 생기더군요. 제가 뱃살이 많아서 호흡할 때
방해가 되어서 도저히 단전에 집중도 안되고 단전에 마음을 집중해야 하는데
단전과 호흡사이에 혼선이 빚어져요 단전에 마음을 담아야 하는데 어느새 전
호흡에 마음이 가 있고 또 조금 후에는 두가지에 마음이 가 있어서 어느 거에
마음을 둬야 하는지... 그리고 뱃살 때문에 수련을 해도 수련한 것 같지 않고
영 찜찜 합니다. 왜 그러지요??
어디에 마음을 집중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