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는 마음 먹은데로 생각하는데로 모든것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호흡은 별개이다.

호흡과 의식은 조금은 다를것이라는 생각을 한적이 있죠..

 

지금은 호흡을 놓고 살다보니 의식도 흐려집니다. 마음이 번다하고 복잡하여 갈피를 못잡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오래전에 홀로 방에 앉아서 호흡하던때가 생각나네요.

마음이란 것이 한없이 평온했고 정신도 한없이 맑게 느껴지던 그때의 느낌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의식을 맑게 한다는것...

 

모든 것은 병행되어야 합니다.

 

마음을 맑게 한다는 공부는 호흡과 학문의 탐구로 서로 병행되어야 합니다.

오래전에 연정원 사람들이 호흡에 치중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저 역시 한적이 있지만.

그건 제 생각이였을뿐 다들 나름데로의 마음닦기를 하고 계셨던 것이지요.

 

몸이 건강하고 호흡이 잘되어야 마음 또한 평온해 집니다. 마음이 아무리 난리를 쳐도

몸이 약하고 섭생이 개판이면 마음뿐이죠...

 

제가 요즘 그렇습니다...

 

오랜만에 끄적여봤습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