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신자 입니다.
단수련에 너무나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효과와 심성수양쪽에 많은 기대를 걸고 수행을 매진하다
육체적으로 호전반응이 올때
기독교의 사상과 단사상의 갈등과 대립으로 수행을 중단하고 포기할까
생각중입니다.
웬지 마음이 걸립니다.
내자신 스스로가 어렵고 힘든 나의 습관과 도덕적인 가치관때문에
스스로가 택한 수련법이었습니다.
한데,
기독교의 성경의 성령을 받는다는 것에서
그리고 기독교서적의 "악마적인 단사상"을 읽고
결국 나의 수련을 포기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가족들조차 나의 단수련을 아무렇지도 않게 애들장난하냐는
식으로 몰아붙이고 돈되는 일만하지 돈안되는 일은 하지 말라는 식입니다.
아무리 기독교를 믿어도 내가 단수련을 하면 결국 불교쪽으로 가야한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단수련을 하고 난뒤 기독교를 배교하였다는 소식도 심심치 않게 들었습니다.
목사님과 신부님들은 절대로 단수련을 하지 않을겁니다.
그들이 배교를 할 이유는 없기때문이겠죠
갈등이 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