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학회 연정원 단학체험담 - 단학체험담 및 수련상담

글 수 4,309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소개] 자경문
관리자
 47874 2005-03-29 2009-03-11 17:06
공지 [소개] 수행자의 마음가짐
관리자
 50315 2004-11-04 2009-03-11 17:06
공지 [소개] 호흡시의 마음
관리자
 49520 2004-11-04 2009-03-11 17:06
연정원에서 중급 회원 교육을 받으려면 현빈일규를 얻고 나서 받을 수 있는지요?
黑士
2009.01.14
조회 수 5761
연정원에서 중급 회원 교육을 받으려면 현빈일규를 얻고 나서 받을 수 있는지요?
짱구
2009.01.09
조회 수 5662
용호결 폐기에 대한 자의론
짱구
2008.05.09
조회 수 5564
수련기 1
신길환
2001.08.28
조회 수 5521
초보자에게 내가 터득한 호흡을 부드럽게 고르게 쉬는 방법 공개합니다
下手서용원
2008.01.14
조회 수 5499
인사드립니다.
금학산
2009.01.20
조회 수 5471
질문드립니다.
송범준
2008.12.16
조회 수 5401
김 성덕에게 답함
박운규
1998.09.28
조회 수 5394
소주천?
박운규
1998.12.08
조회 수 5181
인사드립니다.
송범준
2009.01.21
조회 수 5180
옥추보경 한자
썬스타
2007.08.26
조회 수 5159
질문드립니다.
관리자
2008.12.18
조회 수 5109
Re: 수련의 이해와 개인적 소견
김성덕
1998.09.27
조회 수 5088
제가 연정8법까지 간것이 맞은가요?
김유신
2008.06.25
조회 수 5072
웹서버 고장 및 복구 안내
홈페이지 운영자
1998.09.18
조회 수 4972
수련기 - 나의 調息觀
서영랑
1999.06.04
조회 수 4912
늘리는 호흡과 저절로 늘어나는 호흡의 차이.
서영랑
1999.09.13
조회 수 4857
Re: 관리자님! 이 노숙자가 올린 글 삭제하시기 전에...
박동윤
2001.10.29
조회 수 4760
가슴이 답답하고 명치부분이 기분이 좋지 않으며, 소화가 안되는 증상에 대하여 고견부탁합니다.
下手서용원
2007.05.18
조회 수 4747
Re: 운규님 글 감명
박관수
1998.09.28
조회 수 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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