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呼吸時(호흡시)의 마음 >>

 

1. 빨리 成就(성취)하려는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면 結局(결국)은 歲月(세월)을 虛送(허송)할 뿐이다. [燥氣最難平(조기최난평)].

이것을 抑制(억제)하지 않으면 上氣(상기)의 要因(요인)이 된다.

 

2. 雜念(잡념)과 妄想(망상)은 가장 멀리해야할 첫째의 亂賊(난적)이다.

이것을 멀리하지 않고 하는 呼吸(호흡)은 모두 이름뿐인 修行(수행)이다.

 

3. 위의 두 가지는 다만 呼吸(호흡)에 意識(의식)을 集中(집중)[密着(밀착)]시키는 것으로만 抑制(억제)할 수 있는 것이다. [無他念 無他想(무타념무타상)]

 

4. 가장 順(순)하고 부드럽고 自然(자연)스럽게 [道(도)는 自然(자연)스럽지 못한 곳에는 있지 않음] 그러고도 고르게 길어지지 않는 呼吸(호흡)은 모두 억지일 뿐이다.

옛부터 호흡요령에 팔자결(八字訣)이라는 것이 있다. 유연하게(悠)․가늘게(細)․고르게(均)․조용하게(靜)․부드럽게(綿)․천천히(緩)․깊게(深)․길게(長) 하라는 말이다.

悠․細․均․靜․綿․緩․深․長(유세균정면완심장)의 뜻을 다시 한번 새겨보라.

 

5. 下腹(하복)에 氣(기)를 쌓는다는 생각이 들면 벌써 힘을 들이고 억지가 생기기 쉬우며 자칫하면 上氣(상기)[나도 모르게]가 되는 것이다.

特(특)히 腎․肝(신간)이 虛(허)한 者(자)는 힘을 주지 않아도 上氣(상기)되는 수가 있음을 銘心(명심)하라.

 

6. 丹田(단전)에서 玄牝一竅(현빈일규) 過程(과정)을 意識的(의식적)으로 誘導(유도)하지는 마라.

또 저절로 左脇(좌협)으로 밀려 갈 때의 意識所在(의식소재)는 어디일까?

 

7. 呼吸(호흡)의 길이를 늘리려고 너무 마음 쓰지 마라.

自然(자연)히 늘어나게 될 때까지 그대로 繼續(계속)하는 것이 오히려 妥當(타당)한 생각이다.

 

8. 呼吸(호흡)을 始作(시작)할 때는 처음부터 以前(이전)의 呼吸(호흡) 길이에 맞추어 하려들지 말고 되는대로 해야 한다.

心波(심파)가 安靜(안정)되면 저절로 以前(이전)의 길이에 到達(도달)할 것이다.

去去去中知 行行行裡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