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학회(韓國丹學會) 연정원(硏精院)고대의 정신문명을 회복하고자

1925년부터 지금까지 조상전래의 정신수련을 꾸준히 계속해 오고 있는 뜻있는 이들의 모임입니다.

 

본래 봉우 선생께서 계룡산 기슭에서

동지들 10여명과 함께 집단으로 내한수행으로부터 고력행을 계속해 오셨는데

이 장소를 연정원이라고 이름을 붙였던 것이 그 시작입니다.

 

우리 연정원의 목표는

한마디로 우리 백두산족이 고대에 일으켰던 동양의 정신문명을 복원하고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우리 손으로 회복하는 데에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물질을 추구해 온 결과 한계에 부딪치게 된 서구문명을 구원하고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새로운 문명의 시작을 이룰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세상에는 많은 종교와 철학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근원을 알지 못하고서 반목과 투쟁을 일삼아 온 결과,

진리를 추구하고 인간다운 삶을 추구해야 할 사람들이 

결국에는 피를 부르는 싸움과 전쟁의 도가니 속으로 빠져들고 말았습니다.

 

저희 연정원은 본래 밝았던 인류의 정신을 다시 밝힘으로써

갈래갈래 나뉘어진 이들을 자연스럽게 화합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나아가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를 뛰어넘는 제3의 정신문명을 일으켜

인류가 하나되는 새 세상을 일으킬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그 역할을 우리 민족이 하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희 연정원은

어떤 종교나 사상, 정치적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

중립적인 단체임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희 연정원은 철저히 중립적인 단체입니다.

 

...

 

한글날에 연정원(硏精院)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