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세계가 있다고 믿었던 때는 풍수지리에관한 이론이 여러가지 있지만 풍수지리설을 믿어 왔고 풍수지리에 관련된 몇권의 책도 읽었지만
한가지 의문을 가졌던 점은 조상의 무덤은 하나인데 반해 그 후손들은 몇명에서 부터 대를 내려오면서 수십 수백명에 이르는데 어째서
한명에게만 발복이 되는 것이냐였습니다  어느 누구도 그점에 대해 명쾌하게 답을 주는 풍수지리가가 없더군요
풍수지리책들을 보면 하나같이 돈을 많이 번다던가 큰 명예를 얻은 후손이나 아니면 비명횡사하거나 망했던 후손들을 찾아 그 후손들의 조상의
묘를 답사하고 명당이니 흉당이니 한다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무덤을 보고 후손을 찾는게 아니라 반대로 후손을 통해 무덤을 찾는다는 것이죠
결국 인간사회에서 잘됐다고 하는 후손들의 무덤은 풍수지리가가 아닌 누가 봐도 명당이 되는 것이고 그 반대의 경우는 흉당이 되는것이죠
그러다보니 어떤 풍수가한테는 명당인것이 다른 풍수가에게는 흉당이 되는 모순된 일도 일어나지요
사후세계가  없다고 믿는 지금에 보면 육신없는 영혼이란 존재할수도 없고 사후세계란것도 없으니 조상들이 후손에게 복을 주거나 흉을 주는 일은
없는 것이지요.  삶을 다한 인간은 육신은 자연으로 돌아가고 영혼은 하나님의 무의 세계로 사라져서 현실세계에서는 개미한마리 어쩌지 못하게
되었는데 무의 세계로 사라져 없는 존재가 어떻게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칠수 있겠습니까
땅이란 것이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것처럼 인간이나 동물 또는 사물등등 으로 표현되는 것은 있겠지만 그렇다고 거기에 무슨 명당이니 흉당이니
하는 것은 없다는 겁니다  땅이란 창조주하나님께서 인간으로써는 상상도 하기 힘든 수많은 세월동안에 만들어 진것으로 여기에 무슨 명당,흉당
그런것이 있겠습니까 이 지구상의 땅중에 어디에도 명당이니 흉당이니 따로 정해진 곳은 없습니다 다만 자신이 살기 좋으면 명당이 되는것이고
살기 편하지 못하면 흉당이 될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