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행상 수여식

 

 

지난 130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모친(향년94) 장례식을  치른  효행상 수상자 김규성씨는

 

연정원 회원 중급5기로 약 10여 년 전부터 노환과 뇌졸중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모친을 모시며

 

효를 실천한 사람입니다.

 

원장님께서 많은 사람들이 효를 알고 이를 실천 하려고 노력은 하나 대부분 자신이 아닌

 

부인이나 남편, 혹은 형제 자매에게 미루며 말로 효도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김규성씨는

 

자신의 일을 미루고 오직 모친을 위하여 긴 시간 병구완을 했습니다.

 

원장님께서 소식을 접하시고  김규성 회원의 효행을 칭찬하시니 김규성 회원은 본인이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이, 누님을 비롯한 형제자매들의 도움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고 말하였습니다.

 

이에 연정원에서는 표창장과 행운의 열쇠를 준비하여 지난 38일 봉우스승님의 산소 앞에서

 

효행상을 수여하는 기쁜 일이 있었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앞으로 연정원 회원중에서 김규성씨 같은 분들이 많이 나와 주시기를

 

고대하신다고 하셨습니다.

 

※ 봉우 스승님께서도  효는 백행의 근 본이라 하셨으니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훈훈한 미담이었습니다.

去去去中知 行行行裡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