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지부 폐쇄 및 수련장 잠정 폐쇄에 대한

 한국단학회 연정원 계룡산지부 학인의 입장




  한국단학회 연정원 계룡산지부는 1992년 봉우스승님께서 손수 지부 현판을  달아주시면서 시작되었습니다. 현재의 상신 수련장은 1992년 새로 건축하여 열게되었으며, 봉우스승님께서 “2층은 공부자들의 집이요, 아래층은 내집이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후로 근 25년간 계룡산지부는 지부수련장을 근거로 봉우스승님의 가르침과 유지를 받들고자 노력해왔습니다.

  1994년 봉우스승님께서 선화하시었고, 그후 오늘날까지 수련장을 지속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대하여 수련지부 학인들은 항상 연정원 회장님 가족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내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1월 29일 연정원 사무국이 공지한 지부 폐쇄와 수련장 폐쇄에 대한 글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계룡산 지부와 사전에 이에 대한 어떠한 협의나 의논수렴 과정도 없는 일방적인 내용이었습니다. 먼저 수련장 폐쇄에 대한 문제를 가족(회장님과 아드님인 실소유주 권오중씨)에게 확인한 바 전혀 사실무근이라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다음으로 지부 폐쇄에 대한 문제에서 공지문을 살펴보면 정당한 명분도 없고 적정한 이유도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에 성주흥 원장님을 방문해서 알아봤으나, 마찬가지로 적정한 답변을 듣지 못했습니다. 이 모든 정황을 살펴본 바 지부 학인들 모두는 이번 연정원 사무국에서 공지한 계룡산 지부 폐쇄 및 수련장 잠정 폐쇄에 대한 사안을 전혀 이해할 수 없으며 받아들일 수 없음을 분명히 결의하였습니다.


  이에 연정원 사무국에게 촉구합니다.

  계룡산 지부 폐쇄와 수련장 잠정 폐쇄에 대한 결정을 조속히 철회해 주시길 바라며, 아울러 지부 폐쇄 및 수련장 잠정 폐쇄에 대한 철회안을 연정원 인터넷 사이트와 회보에 공지하고, 그에 대한 적정한 사과문을 게시해 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2015년 2월 7일 한국단학회 연정원 계룡산지부 학인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