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학선원때문에 연정원이 이런 소리 듣는겁니다.
차별화할 필요성이 절실히 느껴집니다.

연정원에 대해서 100번 설명하는 것보다
우리는 단학선원과 다른 곳이다 라고 말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윤철기 wrote:
> 님은 혹시 단군이란 것을 한 인물의 이름으로 생각하시는 것은 아닌지요...
> 무엇을 단군이라 하시는지 아시나요? 우리 상고사에 관심이나 가져보셨는지 모르겠군요.
>
> 연정원에 다른 종교를 갖고있는 사람은 있습니다. 조식으로 머리를 밝게 하는 사람이 후루꾸라면 달리 할 말은 없지만...
> 그리고, 단학과 조식이 무엇을 하려함인지, 그 방법은 무엇인지 바르게 알고난 후에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십시오.
>
> 제 생각으로는 자기 민족의 문화와 역사를 바로 알고 나서 다른 나라의 종교나 문화도 바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예로 외래한 기독교는 훌륭한 종교이며 진리를 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삼일신고 같은 우리 경전은 읽어보셨는지요? 거기에 나온 신과 천국의 모습이 여호와와 천국의 개념과 어떻게 다르던가요?
>
> 기독교는 그 배타성으로 다른 종교로 부터 질타를 받고 있습니다. 신을 섬기지 말자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자신의 생각과 마음이 성숙되면 신을 섬기는 것도 더욱 성심으로 할수 있을 것입니다.
>
> 비유하자면 어린 유치원생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과 초로의 노인이 자기의 부모에게 효도하는 것과는 분명 차이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조식으로 자신의 인격을 성숙시키고 맑고 밝은 사람이 되자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님에게도 조식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
> 아니 조식을 안하더라도 오늘 하루한 일을 반성하고 신에 대해 조용히 묵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면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조르는 기도가 아닌 조용히 자신의 모든 것을 헌신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자신을 비우는 시간을요...
>
> 님에게 아직 공부가 덜되고 인격도 여물지 않은 제가 말한 것에 스스로 부끄러움을 느끼며, 각자의 자리에서 제 역활을 다하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
>
>
> 나그네! wrote:
> > 안녕하세요!
> > 지나가는 나그네입니다.
> > 단학이라...?
> > 혹시 단군을 神으로 착각하고 모시는 종교성이 깊은 모임같네요.
> > 회사에서 U-DAP 교육을 했습니다.
> > 제가 듣기로는 뉴 에지지 사상이 깊다는 말이 있던데.
> > 단학 하시는분 중에서 다른 종교를 가지신 분들이 있나요?
> > 후루꾸 종교인 말고요! 확실한 종교인 말입니다.
> > 만일 없다면은 완전한 옴진리교 같은 좀 과한 표현이지만은
> > 종교성이 깊은 단군신을 모시는 종교단체라고 볼수 있겠네요?
> > 말로는 아니라하지만은 깊이 들어가면은 헤어나올수없는 구렁텅이에
> > 빠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