剛함으로 기둥과 들보를 세우고 柔함으로 목재를 삼아.....
참으로 제가 속으로 그렇게 알고 싶어하면서도
감히 주제가 되지 못해 묻지도 못하고 속으로만 앓던 것을 가르쳐 주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생각해 왔던것이 제 마음이 굳세지 못하고 믿음이 깊지 못하다는
것이었습니다.
外柔內剛이란 것에 대해 자신을 갈무리하는 것에 대해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고 남을 대하고 무언가를 배우는 것을 늘
호흡의 범위 내에 두고 호흡의 범위내에 행동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왔었고 또 그렇게 되고 싶었기에 더욱 궁금했었습니다.
믿음을 갖고 정성으로 해 나가야 된다고 배웠으면서도
머리로만 그렇게 외우고 있을 뿐 그 미묘한 차이를 조금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제 주제를 넘어서는 질문인줄 알지만 부탁드리오니
內剛이라는 것에 대해 갈무리라는 것에 대해
자세히 좀 말씀해 주십시요.
꼭 부탁드립니다.
광주에서 철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