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신 와중에도 번거러움을 무릅쓰고 연심에 관한 글을 올려 주시겠다는 약속, 감사드립니다. 약간의 제 소망을 더한다면 . . . 하루에 조금씩 혹은 일주일에 조금씩 올려 주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 않을 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가 모자란 까닭에 . . . 욕심부리다 배탈이 나면 본래의 뜻하신 바를 감히 따르지 못할까 걱정이 되어서요.

그리고 감히 감당못할 칭찬에 못난 얼굴이 붉어지는 군요. 시인이라면 . . . 市人 혹은 不時人(아프리카?)이 아마 답이 될것 같습니다. 아마도 다른 분들의 아름다운 글을 좋아하며, 진화가 덜된 관계로 . . . 흉내내는데 익숙하다 보니 크게 못나지는 않은 비슷한 글이 나와나 봅니다. 하하 ~ 어쨌든 무무님께서 칭찬을 해주시니 기분은~ 그만이네요.

자주 찾아뵘을 허락하시니,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앞으로도 계속 아름다운 연정원에 자주 소풍가겠습니다. 맑고 아름다운날이 계속 되시길 . . .


무무님께 감사드리며

뉴질랜드에서 철부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