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불붙는 연정원을 바라보면서

참으로 흐뭇해 하실 선생님을 생각해 봅니다.

아자! 아자!

뭔가 알수없는 저 깊은 곳으로부터 꿈틀거리며 역동하는 우리는 누구 입니까?

연정원 회원이든 아니든 우리는 같은 조상을 둔 배달의 민족이 아닙니까?

그리고 무엇보다도 훌륭하신 가르침을 주고 가신 봉우 선생님의 그 감격어린 말씀이

아직도 제 귀에는 쟁쟁히 메아리 칩니다.

자 대한의 건아들이여!

원대한 꿈과 이상을 위해 그리고 인간 완성을 위해

우리 다같이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