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 그 얼마만에 들어보는 이름인가요 . . .

백수의 한국시절, 단골 만화가게 아주머니 아저씨께서 항시 서비스로 음료수는 기본으로 주시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아침부터 문닫을 때까지 . . . 그리고 라면 ~ , 만화가게에서 먹던 라면은 왜 그렇게 맛이 있던지 . . . (웬지, 만화를 보시면서 라면은 못드신 것 같네요.) 아 가을 . . . 라면 냄새가 더욱 짙어만 갑니다. 그러나 벌써 11시가 넘었으니 (이곳은 4시간 빨리갑니다.) . . . 또 다른 한주의 시작을 위해 잠자리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내일 부터 또 한주가 시작되는 군요. 저녁 맛있고 배불리 드셨기를 믿으며, 또 보람찬 한주를 시작하시길 빕니다.


뉴질랜드에서
만화와 그 가게의 그 라면을 그리워하며
철부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