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균님의 따뜻한 답장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다행스럽게도, 넓은 초원이 아닌 도시에 있는 까닭에 야참사러 가기 불편하다던지 사람이 그립진 않습니다. 다만 망념이 많고 수양이 부족하여 외로움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따스한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보살피시니 그 정에 다른 분들도 반드시 자주 찾아뵈리라 믿습니다.


앙앙
엄마품에 파고드네
아직도 어리광 부리며

달콤한 찌찌보다는
엄마의 따뜻한 숨소리, 심장소리에
방긋이 새근 새근 기쁜 꿈나라로
세월로 주름진 근심 잊고자


계속해서 번창하는 게시판 되시길 바라며 감사의 마음으로 이만 줄입니다.


뉴질랜드에서
철부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