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 . . 썰렁이라 하심은 . . .

전에 한국에 있을때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걸어다니는 냉장고 혹은 길잃은 빙산이라고 놀리던 기억이 납니다. 아 추워라 ~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 거죠?

개인적으로 철부지가 체험담을 더 기웃거리는 까닭은 . . . 욕심상, 관심상인것 같은데, 게시판과 체험담이 내용이나 주제가 크게 차이 없다면, 음 아마도 더 재미있는데로 가게 될것 같습니다. 아마 이러다 털부지(공짜 좋아하는 대머리)마저 되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사람수보다 조회수가 줄어든 것이 옆에서 구경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 걱정됩니다. 조회수로 미루어 많은 분들과 한짐승(털부지)이 관심을 갖고 계신건 분명한데 . . . 닦는 데 도움되는 이야기 꼭 아니시더라도, 마구마구 재미있는 이야기 (그러나 찡한 이야기) 많이 많이 올리시면 열심히 구경하겠습니다.

우와 자유(게시판) ~ 다 ~ 아 ~ 아 라는 말씀이 물씬 물씬하게, 이 사람 저 사람, 남녀노소, 동물의 왕국(본인 해당) 가릴 것 없이 . . . 경조사, 옆집 이야기 등등 많이 많이 즐거웠으면 . . . 합니다.

또한 연극 끝나시면 혹 팬클럽(?)이 조직되서, 너무 많아져 접속이 곤란해짐도 몹시 몹시 기대해 봅니다.


이상 남극에 가까운 뉴질랜드에서

참을 수 없는 남반구로부터의 존재의 썰렁함을 가득한 채

철부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