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책을 찌끄레기, 거기가 좀 먹은 책이라도 찌끄레기 있으면 가서 찾아야 돼.

학인 : 거기는 없어요. 할아버님. 그 집에는 하나도

선생님 : 책이 지금 가져가길 여기 있는 나 여기 있는 사람하고 그 저 최 씨라고 최박사라고 하는 사람하고 둘이 책을 혼자 못 들어서 나무대기 둘을 들고 저쪽해서 하고 여기다 잔뜩 해가지고 가져갔대. 가져간 걸 같이 봤다는 사람이 열도 더 되는데 안했다고 잡아떼고.

학인 : 아이 근데 그거야 뭐 찾을 길이 없죠. 그 사람들 가져간 거

선생님 : 어떻게 찾어.

학인 : 그러니까 결국은 없죠. 상신에는 없고. 최종은 할아버지도 뭐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고. 최종은 할아버지는 뭐 많이 없잖아요. 책이.


선생님 말씀 사시산 말씀중에


제가 최종은 할아버님 댁에서  선생님 친필로  쓰시고 만든 책자를 받은것이  선생님 돌아가시고 나서 입니다 .

그당시  이책자를 만든 표본이 되는 실존 인물이 있었고  이것이 복사해서 몇몇이 나눠가지고 있었다  .

이렇게 말씀 하시고 주셨습니다 .


당시 내용이  사시산정으로  추산한것을   모르고  선생님  친필로 역은것이라  귀한 보물로 여겼고   이책 얻어올때 같이있던 동지들도

그내용을  몰랐습니다  .

나머지 내용도 비밀로해서 이십여년 넘게  잘보관하고 있었습니다 .


봉우사상 연구소 사신산 편을 보던중  이책을 찾으셧다는 내용을 보고  선생님 생각이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